[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는 이달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 연령별로 접종기간을 구분해 의료기관 총 182개소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인플루엔자 백신이 기존 3가에서 4가백신으로 전환된 첫 해이며 더불어 접종대상을 초·중·고등학생 학령기 전체로 확대한다.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만큼 보다 높은 집단면역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평택시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초기에 접종자가 집중되는 독감 예방접종 시기는 접종 실시 의료기관에서도 큰 부담으로 작용하므로 병의원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연령별 접종기간을 필히 준수해 주시고 병의원 방문은 사전 문의,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