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대회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결승)' 결승전이 20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의 삼성화이트와 중국의 로얄클럽의 경기를 보기위해 현장에는 4만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웅당한 오프닝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오프닝 공연은 육중한 락 음악에 오케스트라와 한국적 타악 퍼포먼스 어우러져 동서양이 융합된 웅장한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대적이면서도 글로벌한 e스포츠 무대인 롤드컵 결승전 무대에 등장한 북춤과 타악 퍼포먼스의 조화를 통해 한국에서 열린 세계적 행사로써의 롤드컵을 표현해 냈다.
상암=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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