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소노호텔&리조트 소노펠리체 빌리지 비발디파크는 해발 500여m 인피니티풀에서 다양한 힐링·테라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높은 곳에 있어 떠오르는 아침 햇살을 가장 가까이에서 맞이할 수 있는 소노호텔&리조트는 몸을 감싸는 따스한 물 안에서 운해 속 떠오르는 가을 아침을 맞는다고 회사측은 묘사했다.

홍천 비발디 소노빌리지
홍천 비발디 소노빌리지

인피니티풀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4계절 내내 따뜻한 온수풀로 운영돼 하늘과 맞닿은 정상에서 주·야간에 관계 없이 동화 같은 자연 풍광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매주 주말 오전 8시에는 플로팅 요가를 진행한다. 플로팅 요가는 인피니티 풀 안에서 스탠드 업 패들 보드(Standup Paddle Board)를 물 위에 띄워 놓고 진행하는 요가 수업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심신을 단련할 수 있다.

소노빌리지 인피티니풀의 주말 플로팅요가 프로그램
소노빌리지 인피티니풀의 주말 플로팅요가 프로그램

서늘한 가을 날씨에 대비한 배스로브, 핀란드식 사우나 등 방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중에 투숙할 경우 오후 2시에 체크아웃할 수 있는 특전도 마련했다. 9월 말까지는 현장에서 카바나 야간대여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