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경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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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구 달서구는 지난 3일 달서구청에서 LH 대구경북본부 사옥 내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LH는 달서구 소재 사옥 내 유휴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달서구는 센터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진로·진학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진학상담, 지역기반의 진로 교육 및 체험활동 네트워크 구축 등에 나선다.

센터는 시설 리모델링 등을 거쳐 오는 12월 문을 열 예정이다.

서남진 LH 대구경북본부장은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 주택 사업 등 고유 사업 뿐만 아니라 지역 상생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염원사업이 첫걸음을 떼게 돼 기쁘다"며 "상시적인 진로지원서비스 제공으로 학생·학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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