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지난 9월까지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 5억건을 기록하고 유튜브 구독자 수 300만명, 페이스북 팬 113만4000여명을 거느린 피아노 가이즈가 세번째 앨범 ‘원더스(Wonders)’를 발매했다.

피아노 가이즈는 첼로와 피아노를 사용한 혁신적인 연주 스타일, 상상력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뮤직 비디오를 통해 음악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켜왔다.

이번 새 앨범에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에게 보여주었던 ‘렛 잇고(Let It Go)’를 포함 ‘쿵푸 피아노(Kung Fu Piano: Cello Ascends)’,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돈 유 워리 차일드(Don’t You Worry Child)’, 원 디렉션의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Story of my Life)’ 등이 수록돼있다.

그밖에도 배트맨 에볼루션(Batman Evolution)의 새로운 버전과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Pictures at an Exhibition)’ 등 다양한 곡이 수록됐다.

딜럭스 패키지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는 12곡과 6편의 뮤직비디오가 담겨있다.

피아노 가이즈는 유타의 피아노 가게에서 따온 이름으로 4명의 뮤지션이 콰르텟을 이루고 있다. 이가운데 실제로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은 존 슈미트(피아노)와 스티븐 샵 넬슨(첼로)이다. 피아노 가게의 주인이었던 폴 앤더슨은 비디오그래퍼로서 뮤직 비디오를 담당하고, 네번째 가이인 알 밴 더 빅은 음악작곡, 편곡, 타악기 연주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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