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99가구…일반분양 153가구

3.3㎡당 평균 분양가 2060만원

동양건설산업이 분양하는 ‘신목동 파라곤(사진)’이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들어간다. 1일 1순위 청약을 받고 당첨자는 9일에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이다.

이 아파트는 신월 4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18층, 5개동, 2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는 전용 59㎡ 2개 타입 128가구, 74㎡ 타입 96가구, 84㎡ 2개 타입 75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153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06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단지와 약 500여m 떨어진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전용 84㎡ 타입 실거래가와 비교하면 약 4억원의 시세 차를 보이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서울 지역 마지막 아파트여서 소유권 이전 등기 후 곧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교통여건으로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강서초, 신강초, 양강초, 양강중 등 초·중학교가 위치해 있고 목동 학원가도 인접했다. 입주는 오는 2023년 2월로 예정됐다. 이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