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에일리가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의 첫 솔로앨범에 지원사격에 나섰다.

16일 에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코 오라버니의 솔로 앨범 ‘REDINGRAY’가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일리일리가 피쳐링한 ‘휑하다’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개코의 앨범 자켓을 함께 올렸다.

한편, 개코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앨범 ‘레딘그레이(REDINGRAY)’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첫 솔로 정규앨범 ‘레딘그레이’는 ‘회색 도시 속 인간의 감정과 욕망’이라는 주제 안에서 표현했다.

메인 타이틀곡 ‘장미꽃’은 한 여인에게 바치는 세레나데로 어두운 이미지를 표현했고, ‘화장 지웠어’는 서로 열정적인 시기를 보내고 지쳐버린 남녀의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특히 ‘화장 지웠어’에는 예은과 자이언티가 공동 피처링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개코 첫 솔로앨범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코 첫 솔로앨범, 기대된다”, “개코 첫 솔로앨범, 요즘 음악 들을 게 너무 많아”, “개코 첫 솔로앨범, 피처링 군단 어마어마해”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개코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신사장에서 ‘레딘그레이:더 웨이브’ 전시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