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이덕춘 기자]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히트펌프의 공기열 '인버터 듀얼히트펌프 보일러'가 독일 뉘른베르그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 최대 냉·난방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4'에 참가해 현지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전시회에 선보인‘인버터 듀얼히트펌프 보일러’는 해외 수출을 고려해 설계 및 개발된 전략적 제품으로, 최근 한국전력공사의 지원 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심야보일러 대체용 보일러로도 선정된 바 있다.또한전기전자 제어부분에서 유럽시장에 제품 수출을 위한 필수 인증서인 CE를 획득한 이태리 카렐의 인버터를 적용해 CE인증을 대비했으며, 지난 2012년부터 필드 테스트를 거쳐 현재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다.특히 지난 2012년 겨울에 39년만의 한파에서 그 성능을 검증 받을 정도로 영하 20℃에서도 80℃ 온수를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러시아 등 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기반으로 대성히트펌프의 인버터 듀얼히트펌프 보일러가 국내 시장을 넘어 유럽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져 세계적 히트펌프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