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ㆍ두산重ㆍ인프라코어, DJSI편입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두산그룹 주요계열사 3곳이 2014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ㆍ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에 편입됐다.

㈜두산ㆍ두산중공업ㆍ두산인프라코어는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 국제컨퍼런스 및 인증식’에서 DJSI 편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DJSI는 1999년 미국 다우존스 인덱스와 스위스 로베코샘社가 공동 개발한지수로 경제, 환경, 사회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가능경영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준이다. 유동자산 시가총액 기준 세계 상위 25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World, 아시아지역 6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Asia Pacific, 그리고 국내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Korea로 구성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4년 연속, ㈜두산은 올 해 처음 DJSI Asia Pacific 편입됐다. 두산중공업은 DJSI Korea에 처음 편입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납세 전략, 환경사회 성과 보고, 인재육성, 인재 유치 및 양성, 사회공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사회 부문에서는 기계산업군 내 최고점을 획득했다.

㈜두산은 DJSI 항목 가운데 환경 정책 및 관리 시스템, 보건 안전, 노동 관행 및 인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내 기업 최초로 복합산업군에서 DJSI Asia Pacific에 편입됐다.

두산중공업은 지배구조, 고객관계 관리, 리스크 관리, 환경운영 효율성, 인적자원개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