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현대인들의 과도한 음주문화와 식생활이 점차 서구화되면서 육식이나 기름진음식,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위나 장에 문제가 발생하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으로 인한 고혈압, 당뇨병, 암 등의 질병들 역시 늘어가고 있다. 현대인들의 질병 대부분이 몸속의 독소가 배출되지 못해서 발생한다.콜레스테롤 같은 지용성 노폐물은 간을 통해서 대변으로 배출되고, 요산, 요소, 인산칼슘, 수산칼슘 등의 수용성 노폐물은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빠져나가야 한다. 그래서 간과 신장은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정수기 필터와 같은 역할을 잘해야 한다. 동인당한의원 정홍석 원장은 "간해독은 해독의 75%를 담당하는 간(肝)에 초점을 맞춘 치료법으로, 간내담관과 총담관에 쌓인 콜레스테롤 결정체와 노폐물 등을 제거하여 간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며 몸의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요법으로 음식, 공기, 물이 오염되면서 2만 가지 생활독소 속에 살아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해독요법"이라고 말했다. 정기적으로 정수기 필터를 청소하듯, 1년에 한번 우리 몸의 필터인 간(肝)을 깨끗하게 청소해서 몸속에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지용성 독소가 몸 구석구석 쌓이면서 질병이 발생한다. 안타까운 것은 침묵의 장기이 간은 70%이상 손상되어도 자각증상이 없다는 것이다.더군다나 간 기능 이상은 검사에도 잘 나타나지 않는다. 간에 독소가 쌓여서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피부에 점, 검버섯, 기미, 주근깨, 쥐젖 등 잡티가 생기고, 만성피로, 비만, 알레르기도 나타난다. 또한 해독되지 못한 물질들이 몸속에 점점 더 많아지면 면역체계에도 오작동이 발생하여 자기가 자기 몸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더 심각한 것은 총 혈류량의 20%에 해당하는 뇌로 공급되는 혈액의 오염이다. 이 혈액이 간에 쌓인 독소로 오염되면 중풍, 치매 등 뇌혈관 질환의 증가는 물론이고 감정 조절에 실패하여 발생하는 문제들, 예를 들어 폭행, 이혼, 자살 등도 점점 증가하게 된다. 최근에는 건강검진에서 별 이상이 없다고 했는데 갑자기 돌연사하거나, 암 판정을 받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간해독은 건강검진에는 이상이 없지만, 몸에는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 환자들과 여기저기서 치료를 받아도 잘 낫지 않는 환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이들은 먼저 정수기 필터와 같은 간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모든 병의 치료는 해독이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간해독은 현시대에 꼭 필요한 치료법이며 예방법인 것이다.<간해독 효능>만성피로, 숙취해소, 점, 검버섯, 기미, 주근깨, 쥐젖, 여드름, 아토피, 알레르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중풍, 암 예방, 건망증, 두통, 손발저림, 수족냉증, 불안, 초조, 불면증, 우울증, 지방소화가 잘 돼 소화불량, 가슴답답한 증상이 좋아진다, 담이 결리고 뒷목이 뻐근했던 증상이 해소됨, 눈이 예전보다 맑아진다, 다이어트효과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