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서대구역 2021년 개통, 서대구역세권 개발 등 호재 풍부 아파트 당첨자 발표일 19일(수), 정당 계약일 8월 31일(월)~9월 2일(수)까지

효성중공업이 지난 11일 1순위에서 최고 71.91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 청약을 마감한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Ⅱ(2차 사업지)’가 이달 31일(월)부터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당첨 발표일은 오늘(19일)이다.

전매제한 규제 마지막 수혜단지라는 점과 뛰어난 입지, 굵직한 개발호재, 상품성 등을 모두 갖춰 청약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본격 시행으로 공급감소 우려감이 큰 가운데 전매제한 규제 수혜단지인데다가 입지 등 상품력이 뛰어나 청약자들의 관심이 커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1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Ⅱ(2차 사업지)’는 11일에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162세대(특공 제외) 모집에 4,214명이 신청, 평균 26.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로 46세대 일반 모집에 3,308명이 신청해 71.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103㎡는 40세대 7.70대 1, 전용 109㎡는 7.8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평형 1순위 마감했다. 앞서 함께 지어지는 오피스텔은 100% 분양 마감되어 분양 성공을 예감했다.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Ⅱ(2차 사업지)’는 지하4층~지상 최고 45층 2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 84~109㎡ 246세대가 공급된다.

2021년에 개통 예정인 KTX서대구역 수혜 단지이며, 단지 주변으로 계획된 대규모 개발사업들도 탄력을 받아 향후 주거요건도 더 좋아질 전망이다. 죽전역을 중심으로 4,000여 세대의 고층 주상복합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며,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대구광역시 신청사 이전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발전가능성도 높다.

특히 이 단지는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이다. 죽전역은 도보 5분 이내에 이용 가능하다. 그리고 대구를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 및 와룡로, 성서IC•남대구IC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Ⅱ(2차 사업지)’는 지난해 분양성공을 이뤄낸 바 있는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의 후속 단지로, 추후 죽전네거리의 ‘해링턴 플레이스’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후 일정은 19일(수) 아파트 당첨자 발표, 정당 계약일은 8월 31일(월)~9월 2일(수)까지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모델하우스 내방은 예약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