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속 윤박 앞에 광풍이 몰아칠 예정이다.
오는 주말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연출 전창근)에서는 차강재(윤박 분)의 아들이 등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갑작스런 아들의 등장으로 큰 위기를 맞게 될 강재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 말미 자신을 차인우(홍현택 분)라고 소개, 강재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소년이 나타나 순봉(유동근 분)을 졸도하게 만들었다. 이번 주 그 뒤에 이어질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것.
17일 공개된 사진 속 윤박은 무슨 급한 일인지 의사 가운도 걸치지 않은 채 병원에 나타났다.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여인과는 또 무슨 관계가 있는지, 더불어 순봉의 집 앞에 나타난 소년이 진짜 그의 아들이 맞는지 진실 여부가 이번 주말 안방 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나아가 병원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인우와 권원장(권기찬 분)이 만나면서 강재의 인생 앞에 최대의 위기가 닥쳐올 것으로 짐작된다. 인우가 강재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권원장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효진(손담비 분)이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두 사람 사이는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결혼으로 달콤한 신혼을 누릴 사이도 없이 인생 최대 위기를 맞게 된 강재가 이번 사건에서도 침착과 냉정을 유지하며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