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중심 경영문화 확립 목표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하나은행은 7일 오후 을지로 본점에서 ‘손님행복위원회 우수 아이디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손님의 관점에서 바라본 신상품 서비스와 디지털, 외환거래 등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선 아이디어를 경영 전반에 반영해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를 확립하자는 취지다.
하나은행은 ▷환전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한 ‘환전 지갑’ ▷영업점 방문손님의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신청서를 사전에 작성하는 ‘스마트창구 Plus' 서비스 시행 ▷약정거래에 생체인증 서비스를 적용한 ‘하나원큐 신용대출’ 등을 통해 손님 맞춤형으로 상품 및 서비스를 개선해 반영했다.
이날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손님 7명을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손님행복위원회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최우선 과제인 ‘디지털 혁신’과 ‘손님 우선’에 대한 과제를 발굴해 개선하고 있다”며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 확립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손님행복위원회를 통해 불편사항 뿐 아니라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손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를 선도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및 권익 증진에도 앞장서겠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