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활명수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 된 ‘117주년 한정판’을 17일 공개했다.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은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과 팝 아티스트 이동기의 재능기부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活, 생명 命, 물 水)’을 주제로 디자인됐다. 또한 117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각각 1만1천700병이 생산되는 한정판 2종의 판매수익금 전액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물부족국가 어린이에게 깨끗한 물로 전달된다.이용백 작가는 자신의 유명 작품인 ‘루어’ 시리즈 중 “Plastic Fish”를 차용해‘생명을 살리는 물’의 의미를 직접적으로 표현했고, 이동기 작가는 자신의 대표작 “버블”을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에 접목해 청량감이 전해지는 물방울을 연상시키는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한편, '활명수 한정판'은 116주년을 맞은 지난 2013년에 홍경택(팝 아티스트), 권오상(사진조각가) 등 유명 작가들이 참여하여 처음 제작되었으며 판매수익금을 아프리카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로 기부하기 시작했다.

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