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점심시간, 서소문 일대에 무료 커피 트럭이 등장해 지친 직장인들을 활짝 웃게 했다. 서울 시내 곳곳을 찾아가 따뜻한 커피 한잔을 건네는 이 이벤트는 개별여행전문 여행사 내일투어가 새롭게 시작한 ‘카페 아지트’ 프로젝트다. ‘아름다운 지구를 여행하는 트럭’이라는 의미로, 내일투어의 슬로건인 ‘지구를 걷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내일투어의 커피트럭 ‘카페 아지트’는 앞으로 3개월간 서울 시내 곳곳과 지방 도시를 돌며 향긋한 커피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함께 나눠주는 포춘쿠키 속에는 내일투어가 출판한 여행 가이드북인 가출하기 책자 증정권 뿐 아니라 내일투어 여행상품권(50만원권)도 들어 있다. 한편, 내일투어는 지난 10일 서소문 내일투어 본사 앞에서 열린 무료 커피 증정 이벤트에 이어 오는 10월 18일(토) 페친체전이 열리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두 번째 무료 커피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최형훈 hoon@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