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조미 김의 명가’ (주)해우촌(대표이사 김승희)이 독도를 담은 조미김 제품 3종을 출시한다.
이번 독도김 조미 출시는 지난 6월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해우촌이 독도 홍보 강화 글로벌 프로모션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한 후속조치다.
독도 조미 김은 전장 김과 도시락 김 2가지로 출시된다.
독도사랑 김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여행권 증정, 뷔페식사권, 프리미엄 김 선물세트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조종철 사무국장은 “김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밥상에 언제나 올라오는 대표음식이다. 해우촌이 만든 독도사랑 김을 통해 온 가족이 모여 식사할 때 독도를 한번 생각 해 볼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좋은 독도홍보는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해우촌 마케팅 관계자는 “ 독도김 은 수익 목적이 아닌 독도알리미 역할로 판매금액 일부가 독도기금으로 기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오는 10월 독도의날 맞아 독도현지를 방문해 독도경비대원들에게 독도김과 각종 식료품 전달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독도의 기운이 오롯이 묻어난 독도김을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다시한번 대.내외에 천명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후원 기업회원인 해우촌의 ‘독도사랑 김’은 다음달 1일부터 다양한 온라인 유통채널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