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차 대원까지 확대
8월부터 4개월간 실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5년차 이상 대원에 한해 실시하던 온라인 민방위 교육을 1~4년차 대원으로 확대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연 4시간씩 집합교육을 받아야 했던 1~4년차 민방위 대원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해 실시하도록 했다.
대상은 강남구에 주소를 둔 모든 민방위 대원이며,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마트 민방위 교육 홈페이지에 접속 후 본인인증을 거쳐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연 1회 1시간만 교육을 받으면 된다.
아울러 온라인 교육 참여가 어려운 민방위 대원은 서면교육 등으로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김석래 재난안전과장은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 최소화를 위해 온라인 민방위 교육을 실시하는 만큼, 대원들은 임무수행 능력을 유지하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 등 개인위생수칙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