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사르도르 우무르자코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겸 투자대외무역부장관과 양자 회담에 앞서 담소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는 코로나 19 확산이 시작된 지난 3월 이후 방한하는 첫 번째 고위급 인사로, 이번 회의는 정부의 '신북방 협력의 해' 관련 첫 부총리급 대면회의다. 홍 부총리는 이 자리서 우즈베키스탄이 지난달 15일부터 국제선 운항을 재개하면서 한국발(發) 탑승객에게 자가격리를 면제해준 데 감사를 표하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교민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기획재정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