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제619회 나눔로또 추첨이 지난 11일 실시됐다. 나눔로또에서 발표한 로또 619회 당첨번호는 6, 8, 13, 30, 35, 40, 보너스 21이다. 6개 번호가 일치한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3명으로 각 4,612,479,375원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59명으로 각 39,088,809원을 받는다. 국내 대표 로또복권 정보업체에 따르면 이번 로또 619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 1개 조합, 2등 당첨번호 6개 조합을 회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중 로또 619회 행운의 1등 당첨번호를 받은 유은정(가명)씨에게 로또 구매 여부를 확인한 결과 구매를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녀와 직접 통화한 해당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유씨가 1등 당첨금이 46억원이라는 말을 듣고 깊은 한 숨을 내쉬며 무척 안타까워했다. 낙첨의 충격 때문에 경황이 없어 자세한 사정은 듣지 못했지만 추후 인터뷰를 통해 낙첨한 사연을 밝히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사이트 ‘로또 당첨후기’ 게시판에는 이번 619회 2등에 당첨된 30대 남성의 사연이 올라와 화제다. 그는 당첨용지 사진과 함께 “잠이 안 옵니다. 2등 당첨이요.”라는 제목으로 당첨후기를 게재했다. 이어 “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결혼 전에 모아놓은 돈이 없어 아내와 맞벌이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2만원씩 꼬박꼬박 로또를 했는데 이렇게 당첨이 되네요. 당첨금 받으면 아내를 위해 좋은 식당 가서 맛있는 밥 한끼 하겠습니다.”라며 당첨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1등 당첨금이 46억원이라는데.. 번호 하나 차이로 아깝게 2등이네요. 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고 1등 이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라며 1등 당첨을 놓친 안타까운 마음도 전했다. 두 사람의 사연이 공개된 해당사이트는 전문가의 로또 정보, 안타까운 낙첨 사연, 실제 1등 당첨자의 후기와 인터뷰 등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로또복권 정보커뮤니티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와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