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기타리스트 임현기가 정규 3집 ‘태블러처 재즈(Tablature Jazz)’를 발매했다.

임현기는 지난 2007년 정규 1집 ‘지중해(Mediterranean Sea)’, 2009년 정규 2집 ‘태블러처 재즈 볼륨 2 : 임현기 미츠 프렌즈(Tablature Jazz Vol.2 : Lim Hyun Kee Meets Friends)’를 발매한 바 있다. 또한 임현기는 지난 2008년 퓨전재즈밴드 스포트라이트(Spotlite)의 일원으로 앨범 ‘나이트 드라이브(Night Drive)’를 발매하는 한편, 프로듀서 그룹 팻뮤직의 멤버이자 홍대광, 바비킴, 장범준의 앨범 프로듀서로 폭넓은 활동을 벌여왔다. 현재 그는 한양여자대학교, 백석대학교, 백석예술대학에서 출강해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부의 바다(The Sea Of Fisherman)’를 비롯해 ‘런(RUN)’ ‘카페 90’s(CAFE 90’s)’ 러브 러브(Love Love)’ ‘에노시마(ENOSIMA)’ 등 5곡이 수록돼 있다. 스카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와 하모니카ㆍ플루트 연주자 권병호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앨범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