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개그맨 노우진이 ‘개그 콘서트’ 유민상이 후배 홍예슬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홍예슬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새 코너 ‘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유장프)가 방송됐으며, 이 코너에는 유민상, 송영길, 홍현호, 최재원, 노우진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상은 “영길이도 결혼했는데 유민상은 뭐하냐는 말이 많아서 이런 코너를 만들었다. 진짜로 하는 거다. 내가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이 코너는 끝난다”고 말했다.

이에 노우진은 코너 중간에 등장해 “인간 유민상을 자랑하러 이 자리에 나왔다. 민상 형은 바보스러울 정도로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다. 나이트 클럽에서 부킹해도 한 여자만 본다. 최근에 문 여자는 신인 개그우먼 홍예슬이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예슬의 SNS 속 일상 사진이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예슬은 모자를 거꾸로쓴 채 풋풋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990년 생인 홍예슬은 2011년 뮤지컬 ‘연탄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지난해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현재 ‘개그 콘서트-취해서 온 그대’에서 럭셔리한 여자 손님으로 출연 중이다.

유민상의 홍예슬 짝사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민상 홍예슬, 엄청 예쁘네”, “유민상 홍예슬, 점 찍을만 하네”, “홍예슬, 유민상이 좋아할만 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