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국제의료관광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 7시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총 8회 코스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의료관광 현장에서 외국인을 직접 대면하는 협력기관 실무자 및 코디네이터 등 일선 종사자를 위한 실전 영어회화 과정이다.

지난 2년간 총 131명이 이수했는데 올해도 현직 영어통번역학과 겸임교수가 직접 의료관광 현장에서 꼭 필요한 주요어휘와 핵심구문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최근 의료관광객이 급증하는 추세여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 영어화화 교육이 절실했는데 이번 강좌가 의료관광 종사자 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메디컬 영어회화 과정은 ▷병원 내 실무에 필요한 이메일 쓰기 ▷영어회화 및 통역연습 ▷최신의학 및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트렌드 분석까지 마스터할 수 있는데 지역 의료관광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교재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강남구는 이와는 별도로 오는 11월과 12월에는 한 달에 한 번씩 ‘의료분쟁 무료 상담실’도 운영할 예정이어서 의료관광의 메카다운 차별화된 전략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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