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사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한국인으로선 3번째로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직에 출사표를 던졌다.
정부는 24일 WTO 차기 사무총장직에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입후보하는 것으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유 본부장은 이날(현지시간) 스위스 주제네바대표부를 통해 WTO 사무국에 사무총장 입후보를 공식 등록한다.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부처 TF를 구성해 유 본부장의 WTO 사무총장 입후보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우리나라는 이번이 세 번째 WTO 사무총장 도전이다. 배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