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이 50만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지난 11일 전국 477개의 상영관을 통해 13민 707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43만 535명이다.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박스오피스 1위인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바짝 추격 중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흥행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이 한국에서 만들어낼 기록 역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은 술탄의 침략으로부터 고통 받는 백성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어둠의 존재가 되길 선택한 백작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61만 2023명, 3위는 '제보자'가 10만 2193명의 관객을 모았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