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문화실험공간 ‘호수’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호수’는 석촌호수 서쪽편 일대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던 상업시설을 리모델링한 것이다. 3층 규모에 공연전시홀, 다양성 영화관, 쿠킹스튜디오, 호수네 정원, 미래교육센터4관 등을 갖췄다. 이 공간은 1일 최대 2팀이 3시간 또는 7시간 씩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크리에이터는 문화실험공간 ‘호수’ 공식 블로그(blog.naver.com/exp_space_hosu)를 참고해 신청서, 포트폴리오 영상 등을 이메일(yangkeep528@citizen.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한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