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대구방향)휴게소에서는 올해 발생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소독 및 방역을 강화하여 코로나19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대구고속도로에 위치한 대보유통(주) 지리산휴게소는 지난 1월말 발생한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일 4회 자체방역과 실시간 소독을 하고 있으며, 방역전문업체를 통한 월 1~2회 전체 전문방역 및 소독으로 코로나19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자체방역은 휴게소매장 내•외부, 주 출입구, 고객화장실 내•외부, 흡연부스, 자판기 등 휴게소 내 고객들의 왕래가 있는곳은 무조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무인식권발급기, 출입문 손잡이, 편의점 냉장고 손잡이 등 고객의 손길이 자주 닿는곳도 추가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각 매장 계산대 및 출입구, 화장실 입구에는 손소독제를 비치해 놓았으며, 홍보tv 및 홍보배너를 이용하여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사항에 힘쓰고 있다.
박윤석 소장은 “고속도로휴게소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코로나19에 취약하다. 때문에 휴게소 방역 및 소독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휴게소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접목시킨 좌석배치 또는 비접촉대면 서비스를 시행중이며, 방역이나 소독을 통해 자체적으로도 코로나19 예방에 힘을 쓰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국이지만, 다 같이 힘을 모아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예방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