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 공유주방, 피트니스 등 웰니스 공간
촬영 스튜디오, 화상회의실 등 다양한 형태 마련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대표 목진건)가 14번째 지점인 강남3호점을 연다. 스파크플러스는 강남3호점의 선입주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강남3호점은 강남점(대륭서초타워)과 강남2호점(강남빌딩)에 이어 강남역 인근에 선보이는 세번째 지점이다. 강남역 1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인 테헤란로 대로변에 위치해있다. 1인부터 500인까지 쓸 수 있는 규모의 다양한 오피스 공간을 갖췄고, 웰니스(Wellness)를 추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스파크플러스는 총 10개층에 달하는 9500㎡의 대규모 공간 운영을 위해 로비와 외관의 모습을 바꾸는 리노베이션도 진행했다. 지하는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으로, 공유주방과 피트니스, 웰빙푸드 무인점포 등 입주자들의 건강한 생활에 집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강남3호점에는 전문 포토그래퍼 컨설팅을 통해 구축한 촬영 스튜디오 공간과 비대면 업무 환경을 보조하는 화상회의 전용 회의실도 있다. 다양한 입주사의 수요에 맞춘 공간 구성으로, 강남3호점은 선계약이 70% 이상 완료됐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오피스와 웰니스 콘텐츠로 채워진 강남3호점은 일과 건강, 즐거움 모두를 책임지는 복합 공간으로 구성될 것”이라며 “강남3호점은 스파크플러스가 제시하는 공유 오피스의 진화를 보여주는 상징적 지점”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