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실력파 모창가수로 유명한 임희자, 넘진이 깊어가는 가을 미사리 경정공원에 등장한다.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를 모창하는 임희자는 오는 22일,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 남진을 따라한 넘진은 23일 각각 경정 12, 13경주가 종료한 후 야외 특설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임희자와 넘진은 외모만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뛰어난 실력을 기반으로 노래 자체가 더 비슷한 실력파 모창가수들이다.
경정공원은 앞서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관람동 2층 미사홀에서 노래와 율동을 함께하는 프로 치어리더팀 ‘치어콕’ 공연을 마련한다. 올 시즌 여섯 번째 대상 경정인 쿠리하라배 대회 기간인 29일에는 통기타 가수 ‘신나’가 출연하며, 30일 결승전 당일에는 7080 가수 이경아가 나선다.
한편 10월 22-23에는 ‘경정과 함께 하는 세계 음식문화 축제’도 열린다. 행사기간 경정 관람동 일대에서는 세계 8개국의 대표음식 16가지가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경품이벤트와 함께 경정선수들로 구성된 그룹사운드가 팬들 앞에서 공연도 펼친다.
yj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