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지재부 방문 문경~상주~김천 고속전철화 사업건의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강영석 경북 상주시장이 국비확보에 적극행보를 펼치고 있다.
강 시장은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 주요현안 사업의 예산심의를 담당하는 분야별 예산심의관과 총괄심의관 면담을 시작으로 예산실장 등 간부들을 잇따라 면담하고 역점 시책과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행보는내년도 국가예산의 기획재정부 1차 심의 일정보다 앞선 것이 여서 국비확보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날 강시장은 안도걸 예산실장을 만나 ▲문경~상주~김천 고속전철화 사업 ▲상주~보은간 선형개량사업(국도 25호선) ▲낙동 용포지구 저수지 개발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시정 역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과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건립사업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의 차질 없는 지원을 건의했다.
강영석 시장은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향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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