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스위트스쿨' 사업 추진... 빼빼로 판매수익금으로 조성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롯데제과 빼빼로가 아이들의 놀 권리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스위트스쿨’을 전개한다.
27일 롯데제과는 스위트스쿨 사업을 추진하기 휘해 세이브더칠드런, 부산시,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학교 놀이 환경 개선사업 시행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는 놀이공간 조성 및 운영과 자유놀이시간 운영, 놀이문화 모니터링, 인식개선 프로그램 등 아이들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스위트스쿨은 빼빼로 판매수익금으로 조성된다. 롯데제과는 올해 9월 중 부산 기장군 방곡 초등학교에서 스위트스쿨을 첫 개장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필요한 곳을 선정해 스위트스쿨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민영기 롯데제과 대표이사는 “빼빼로데이는 부산, 경남 지역 중고교생들이 우정을 나누는 의미로 시작한 것에 유래했다”며 “학생들이 시작한 빼빼로데이를 통해 롯데제과가 받은 사랑을 스위트스쿨 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돌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