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계명대학교 힐링식품사업단(단장 서영성)은 청송, 대구에 이어 8일 문경시 마성면에 소재한 경북전통음식체험교육관 모심정에서 ‘문경 힐링푸드밸리 메뉴품평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18종의 힐리푸드 메뉴를 선보였다.문경시 농업기술센터 김길태 소장, 임성복 과장, 김미자 계장, 계명대학교 힐링식품사업단 자문위원단, 문경 힐링푸드밸리 참여전문점 대표들이 참석해 개발된 메뉴를 시식하고 평가했다.이날 선보인 메뉴는 시래기영양밥, 어린이비빔밥, 무청시래기 된장나물, 소불고기전골, 황태찜, 산나물탕, 두부찌개, 약돌돼지구이, 호박샐러드, 고추장삼겹살볶음, 고사리메밀전, 버섯들깨탕, 사과고추장, 황태해장국, 더덕구이, 능이버섯전골 등 문경지역 개발메뉴 16종과 대구 지역 개발메뉴를 수정?보완한 산나물산채주먹밥과 표고버섯들깨 수제비 2종 등 총 18종이다.
황태찜과 황태해장국을 이용해 힐링푸드밸리 참여전문점인 광성식당에서 현재 고객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밑반찬과 함께 힐링푸드 상차림을 구성하고 높은 칼로리를 제공하기 쉬운 외식업에서 적정섭취 칼로리와 양을 제시해 힐링푸드 전문점에서 식단구성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 문경, 청송에서 열린 지역별 메뉴품평 자문위원회에서 평가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힐링푸드 메뉴를 수정?보완하여 최종 품평회에서 업그레이드된 맛을 선보일 계획이다.최종 품평회 개최 후 힐링푸드밸리 참여전문점을 대상으로 지역별 메뉴 전수교육 실시를 통해 개발된 힐링푸드 메뉴를 각 업소에 적용하고 힐링푸드 전문점 인증마크인 웰스푼(WELLSPOON)을 달고 영업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간판, 사인물, 입간판, 메뉴보드, 메뉴북, 테이블시트 등 다양한 웰스푼 디자인물을 적용하여 고개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힐링푸드 메뉴와 디자인물을 적용하면 2차년도 힐링푸드밸리 참여전문점들은 힐링푸드 전문점으로 거듭나 1차년도의 11개의 업소와 더불어 힐링푸드가 대중적인 건강식이라는 인식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웰스푼은 계명대학교 힐링식품사업단이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개발한 힐링푸드를 판매하는 힐링푸드 전문점 브랜드로써 힐링푸드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이미지화함으로써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느낌을 지향한다.계명대학교 힐링식품사업단 관계자는 “메뉴품평회를 통해 개발된 힐링푸드를 힐링푸드밸리 참여전문점에 적용하면 영업활성화 및 매출증대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대학교 힐링식품사업단은 11월 말에 호텔더팔래스에서 최종 메뉴품평회인 ‘힐링푸드밸리 메뉴개발 품평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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