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법무부가 통일을 대비해 개최한 통일법제 논문공모전의 최우수상은 ‘개성공업지구 기업의 사용자 책임에 관한 연구(권태준)’에 돌아갔다.
지난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법학전문대학원생, 사법연수생 및 법조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공모전에는 총 21명이 응모했다.
우수상으로 ‘통일헌법의 형성 과정에 대한 논의’(이충언), ‘통일 후 선거제도에서 현행 비례대표 병립제도의 활용가능성’(홍선택)등이 선발됐으며 장려상에는 ‘북한의 아동인권 관련 법제와 현실의 괴리에 관한 연구’(오예림), ‘통일 이후 북한 치안 인력의 활용 방안과 법적 쟁점’(김원)등이 선발됐다.
최우수상 1편에는 상장 및 상금 200만원, 우수작 2명은 각각 상장 및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당선작은 법무부가 발간하는 계간 학술지 ‘통일과 법률’에 게재된다.
또 당선된 사람에게는 법무부 인턴 지원시 우선 고려대상이 되며, 통일법무과에서 발간ㆍ배포하는 자료를 우선적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법무부 청사내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