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서울시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 퇴촌야영교육원은 오는 11일 오전 9시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인공암벽장에서 ‘2014 제 15회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생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취미활동과 건강한 여가시간 활용을 유도하고 꿈을 위해 도전하는 행복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15년째 실시되고 있는 전국 유일의 교육감배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이다.

참가대상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초, 중, 고등학생으로, 지도교사의 추천과 학교장의 승인을 받은 학생에 한해 참가가 가능하다.

이날 대회는 11일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의 규정에 따른 난이도ㆍ속도경기로 나눠 운영된다.

이준순 학생교육원 원장은 “대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진정한 스포츠정신을 터득하고, 이를 발판으로 삼아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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