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이 또 불거지면서 과거 지드래곤 문신이 화제다.
8일 디스패치의 보도를 통해 서울 이태원에서 지드래곤과 키코가 심야 데이트를 즐긴 것이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키코는 서로를 끌어안거나 입을 맞추고 장난을 치는 등 연인과 다름없는 행동으로 애정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이에 지드래곤의 왼손 문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드래곤의 왼손에는 스마일 모양의 타투가 새겨져 있다. 누리꾼들은 해당 타투의 스마일 무늬는 키코가 사인을 할 때 자주 쓰는 무늬임을 지적했다.
또한 지드래곤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에 새겨진 스마일 사진을 게재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키코의 허리에는 꽃무늬 타투가 있는데 이는 지드래곤이 올린 사진 속 꽃과 매우 유사해 팬들의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지드래곤과 키코의 열애의혹은 4년 전부터 꾸준히 이어져왔다. 두 사람의 SNS를 비롯해 쏟아지는 목격담과 의혹에도 소속사 YG 측은 “친한 친구일 뿐” 이라며 열애사실을 부정해온 바있다.
한편 두사람의 열애 소식에 키코의 과거 행적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범기 사진, 대마초 사진, 경복궁에 손가락 욕설을 하는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 한국 팬들로부터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야스쿠니 신사참배 인증샷으로 많은 실망감을 안겼다.
지드래곤 키코 문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키코 문신, 비밀은 없다니까” “지드래곤 키코 문신, 아니라고 하면서 티는 다 내내” “지드래곤 키코 문신, 이번에는 인정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