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BS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플레이어K를 통해 2014 연고전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오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정기 대항전인 ’연고전’이 개막식을 갖는 가운데, KBS는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플레이어K’, KBS DMB 채널을 통해 총 5개 종목(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럭비 축구)를 라이브로 중계한다.
특히 KBS DMB는 중계방송이 진행되는 경기장의 중계차와 연동해 운영되며 잠실에서 송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대 반경 20km 범위로 송출이 되는 소출력DMB 실헝방송을 통해 경기장 주변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일반화질 DMB는 지상파 DMB로 볼 수 있으나, 고화질 DMB는 DMB 어플리케이션(플레이스토어에서 ‘소출력DMB’ 앱 다운로드)을 설치해야 한다.
‘안암골 호랑이’ 고려대와 ‘신촌 독수리’ 연세대의 정기 대항전은 KBS 홈페이지와 ‘플레이어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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