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에스닉 퓨전 밴드 두번째달이 9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는 두번째달과 손잡고 지난 14일 신곡 ‘저니 투 더 라이트(Journey to the light)’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두번째달의 신곡은 클래프컴퍼니가 선보이고 있는 ‘Tiny Square(작은 네모)’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두번째달은 ‘구르미 그린 달빛’, ‘궁’,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의 드라마 OST로 잘 알려진 뮤지션이다. 소리꾼 김준수, 송소희 등과 함께한 국악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메이플스토리와 함께하는 게임음악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시도로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2019년 8월 ‘팔도유람’ 앨범 이후 9개월 만에 발표한 두번째달의 ‘저니 투 더 라이트’는 바이러스와 기후변화 등 우리의 삶을 아우르는 패러다임의 변화로 과거를 향해 돌아갈 자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현시점을 이야기했다.
클래프컴퍼니는 “새로운 세상의 여명이 열리고 있는 지금을 ‘광명을 향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풀어냈다. 어둠을 지나 빛으로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보다 밝은 빛을 향한 여행이 될 수 있는 쉼,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감동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