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집단 성폭행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가수 최종훈이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최씨의 변호인은 이날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서울고법 형사12부(윤종구 부장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앞서 지난 12일 최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1심은 징역 5년이었다.
2심에서 재판부는 최씨가 공소사실을 인정하지 않아 ‘진지한 반성’이 부족하지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양형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최씨와 함께 기소된 가수 정준영는 앞서 지난 13일 상고장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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