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우 인천시 계양구청장이 지난 12~13일 구민과의 대화를 위한 민원현장을 방문하면서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박형우 인천시 계양구청장이 지난 12~13일 구민과의 대화를 위한 민원현장을 방문하면서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박형우 인천시 계양구청장이 민원 해결을 위한 발빠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박 구청장은 지난 12~13일 양일에 걸쳐 구민과의 대화 주요 민원현장을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이번 민원현장 방문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및 참석자별 거리두기 등 세부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지난 1월 ‘동 방문 구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76건의 건의사항 중 특히 현장 방문이 요구된 ▷등하교 시 안전을 위한 보행로 확보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CCTV 설치 ▷경로당 시설 보수 ▷주민 통행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에 대해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박형우 구청장은 “건의자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했으며 장기적인 계획과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구정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 방문 구민과의 대화 시 건의된 모든 민원사항을 지속 점검하고 해결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