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이 7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2016년 미국 대통령선거 승리를 예상하면서 “돈을 걸겠다”고 말했다.

버핏 회장은 이날 캘리포니아 라구나 니구엘에서 미 경제전문지 포천이 개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들’이라는 회의에 참석해 포천 기자인 캐럴 루미스와 대담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

버핏 회장은 “힐러리는 출마할 것”이라고 말한데 이어 “힐러리는 승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거기에 돈을 걸겠다”면서 “나는 쉽게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말도 했다.

CNBC에 따르면 버핏 회장은 2008년 클린턴 전 장관의 대선 운동을 지원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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