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손실 최대 -10%로 제한…14일까지 모집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조기 상환시 최고 연 수익 17.0%의 수익을 제공하는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KB able ELS 1280호(2스탁 원금비보장(원금90%부분지급) Booster형)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NAVER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1년 만기, 3개월 단위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 이상이면 최고 연 8.0%(이하 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281호(2스탁 원금비보장(원금80%부분지급) Booster형)는 기초자산과 상품 유형은 동일하지만 최고 기대 수익률이 17.0%로 더 높다.
두 상품의 차이는 위험 감내 수준에 있다. 만기 시점에 기초자산의 주가가 하락해 손실이 발생할 경우 1280호는 -10%, 1281호는 -20%까지 손실을 부담하게 된다. 다만 원금 손실을 일정 수준으로 제한해 놓은 만큼 부담은 적은 편이다.
두 상품은 모두 온라인 전용 ELS로 최소 가입금액이 10만원부터 1만원 단위로 가능해 금융상품을 처음 접하는 비대면 고객들도 부담없이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KB증권의 온라인투자를 주관하고 있는 M-able Land Tribe의 하우성 본부장은 “주식 투자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반대로 주가 하락 시에는 하락한 만큼 손실을 그대로 감내해야 하기 때문에 투자자금을 주식에 모두 투자하기 보다는 여러 금융상품과 함께 분산해 투자할 것을 제안한다”며 “최근 Prime센터를 오픈하여 금융상품, 주식 등 모든 투자에 대한 비대면 투자 고객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전문 직원들이 상담해 드리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