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대표 김신성)가 ‘코디악’과 ‘탈레스’ 시리즈 등 전기자전거 라인을 지난해보다 5종 늘려 총 7종 출시했다.

코디악 시리즈는 ‘코디악 20FAT’(사진)와 ‘코디악 20FS’, ‘코디악 24S’, ‘코디악 20MV’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코디악 20FAT는 오토바이와 자전거의 특성을 디자인에 담은 제품이다. 앞 바퀴와 뒷바퀴 부분에 지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서스펜션이 장착됐고, 오토바이에서 볼법한 안장을 장착해 승차감을 높였다.

코디악 20FS는 20인치 타이어에 앞뒤 서스펜션이 장착됐다. 코디악20MV는 같은 크기의 타이어에 작은 크기의 미니벨로 형태로 디자인됐다. 코디악 24S는 승하차가 편한 스텝-스루 방식의 L자형 프레임을 적용한 시티형 자전거다.

탈레스 시리즈는 ‘탈레스 HT500’과 ‘탈레스 FD500’, ‘탈레스 MV500’ 등 3종이다. 탈레스 HT500은 산악자전거로, 27.5인치 바퀴와 빠른 제동력을 갖춘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했다. 탈레스 FD500은 휴대성과 이동성을 높인 접이식 전기자전거이고, 탈레스 MV500은 20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미니벨로 제품이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전기자전거 시장의 성장에 따라 중저가 라인에 이어 고성능 라인까지 제품군을 확대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의 전기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고성능 라인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