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서울 확진자 수가 엿새째 0명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일부터 26일 오전 10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0명이라고 밝혔다.
뒤늦게 서울시나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반영되는 확진 사례가 종종 나와 확정치는 아니다.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서울 환자 4명이 확진됐으나 이들은 모두 입국자였다. 국내 접촉이 아니라 해외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접촉으로 감염된 최근의 서울 발생 환자는 19일이 마지막이었다.
서울시는 또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누계 629명 중 61.7%인 388명이 퇴원한 상태인 것으로 집계했다.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입원환자는 38.0%인 239명이었고, 2명은 사망했다.
24시간 전 집계보다 퇴원자 수는 5명이 늘었고,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입원환자 수는 5명이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