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2월 해양친수과 조직 신설 이후 연안부두 바다쉼터와 소래 해넘이다리 인근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중·장기적인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수립 및 구체적인 실행화 방안 제시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사업의 주요 과업 내용은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구상에서 배제됐던 도서지역을 기본계획 범위에 포함해 예산 확보 등 실현 가능성 재검토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정부 부처별 국비지원 사업을 고려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수립 ▷다양한 유형의 사업화 모델 발굴과 실행화 방안 등이다.
황대성 시 해양친수과장은 “지난 2016년 도시계획과에서 발주한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구상을 근거로 선도사업을 추진 중에 있었으나 이번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통해 국비 지원이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인천시 재정부담을 줄일 것”이라며 “특히 다양한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이 만들어 가는 해양친수도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