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 입간판형 ‘아바타 응원단’으로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SK텔레콤은 서울 종로구 LoL 파크에서 열린 ‘2020 LCK 스프링 스플릿(시즌)’ 결승전에서 온라인 응원 사진을 출력해 실제 경기장 좌석에 배치하는 입간판형 ‘아바타 응원단’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약 120여장에 달하는 응원 사진이 좌석을 차지하며 이색적인 온라인 응원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로 무관중 결승전이 열리는 상황에서, 온라인 응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점프AR(Jump AR)’앱내 오픈갤러리에 업로드한 응원사진 중 일부를 출력해 경기장 현장에서 입간판형 ‘아바타 응원단’을 구현했다.
SK텔레콤은 이 외에도 ‘점프AR’앱내 오픈갤러리에 응원구호("하나, 둘, 셋 T1(예시, 응원하는 팀명) 화이팅!") 영상을 올리는 이벤트를 진행해, 선수단에게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로 ‘e스포츠’를 즐기는 방법 역시 ‘온라인’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고객들이 생생한 온라인 응원을 경험하는데 있어 ‘점프’ 서비스가 해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