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뷔가 “베스트 패션센스 K-pop 아이돌” 1위에 선정되었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온라인매체 버즈피드(BuzzFeed) K-pop이 실시한 “베스트 패션센스 K-pop 아이돌” 투표에서 뷔는 제니, 카이, 지드래곤 등의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 13일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실시된 투표에서 뷔는 파이널 라운드에서 총 39%의 지지를 받아 1위에 등극했다.
버즈피드는 “진정한 패션 아이콘 뷔의 우승을 축하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또한, “대박 베스트 드레서에 뽑힌 뷔는 공항패션이건 무대 위 심쿵 모드이건 상관 없이 항상 우아하고, 잘 생겼으며 멋지게 차려 입는다”라며 뷔의 패션센스를 높이 평가했다.
공항사진 기사만으로 포탈사이트 실검 1위를 찍어버리는 뷔의 공항패션은 얼마 전 중국 최대 SNS 웨이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이 2019 MAMA를 위해 출국했을 때 화제가 되었던 뷔의 ‘오버 핏 블랙 더블코트’와 사랑스러운 블랙 펌 헤어스타일의 사진은 K-팝 팬이 아닌 2백만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의 유명 블로거에 의해 게재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중국 네티즌들은 “클래식한 잘생김이다. 이런 그리스 신화 속 왕자와는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이 아름다운 비주얼에 기립박수를 보낸다”, “순수한 로맨스가 가슴에서 피어 오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고 “이른 바 대중이 인정하는 잘생긴 얼굴”이 베스트 댓글로 뽑히며 SNS 유저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뷔는 세계 패션업계와 영화감독 등이 뽑은 2018 I-Magazine 패션 페이스 어워드(FASHION FACE AWARD) 1위에 선정되며 “화보에서 뷔는 단지 멋져 보이기보다 강력한 스토리텔링의 기술을 보여준다” “의심의 여지없는 트렌드세터이며 패션아이콘”이라는 심사평으로 패션 센스와 화보모델로서의 역량을 높이 평가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