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상징 에펠탑에 새로운 명물이 등장했다. 에펠탑 57m 높이 난간 부근에 강화 유리 바닥을 설치한 것. 파리시는 2년여간의 에펠탑 단장 작업을 마치고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고 르몽드가 보도했다.
325m 높이의 에펠탑은 3개 층으로 이뤄져 있다. 이 가운데 50m 조금 넘는 높이인 첫번째 층에는 그동안 관광객이 가장 적게 들었다. 파리시는 이번에 유리 바닥을 설치하는 등 첫째 층 5000㎡를 새롭게 단장해 관광객들이 더 많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공사에는 약 2년간 3000만 유로(약 400억원)가 들었다.
에펠탑에는 매년 700만 명이 찾는데 이 가운데 85%가 외국인이다.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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