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서울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 오후 3시 5층 하늘공연장에서 선보이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재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모인 보컬그룹 ‘The Flowers’가 문을 연다.

사회와 직장에서의 하루를 인기있는 친숙한 곡들과 함께 표현해 클래식컬하면서도 다양한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

1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시간 40분 동안 인문학 특강이 진행된다. 독특하면서도 대중적인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의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박둘(박승걸)이 극작가와 연출가로서의 직간접적인 경험이 무대에서 표현되는 과정을 이야기해 준다.

22일 오후 3시부터는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가 펼쳐진다. 볼거리가 풍성하고 따뜻한 이 작품은 2014년을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1층 ‘Gallery We’에서는 18일까지 ‘사람살이’라는 제목으로 김태수, 김혜정, 최형길 전이 열리고 있다.

작가들의 주관적이고 시각적인 시선으로 인물들을 자유롭게 변형하고 표현한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르게 해석된 초상들을 감상할수 있다.

이어 31일까지 예술로 숨쉬기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희망은 있다’ 전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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