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에서 중국 대표로 출연하고 있는 장위안이 중국의 신예배우 장혜문과 장예모 감독과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위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일의 마중’ 중국 감독님 장예모 선생님이랑 여배우 장혜문씨가 부산영화제에 오셨다~ 장예모 장혜문 장위안~ 쌈장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모 감독은 카메라를 향해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고, 화려한 무늬의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장혜문과 깔끔하게 멋을 낸 장위안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혜문은 중국 4대 여신이라 불리는 탕웨이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여배우다.
한편, ‘5일의 마중’은 중국 대혁명 시기를 배경으로 매월 5일 기차역에서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의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냈다. 중국의 거장 장예모 감독과 중국 대표 여배우 공리가 7년 만에 만나 화제를 모았으며, 한국 배우 소지섭이 공동투자로 참여해 관심을 받았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부문에 초청받았고 오는 10월8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