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20 재생에너지 지역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협력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태양광발전 보급 확산을 위해 ‘2020 민간단체 협력사업’에 서울환경운동연합, 서울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및 서대문구와 협력해 공모 지원한 결과 최종 선정돼 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 해당 공모에는 전국 7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수도권에서는 은평구와 서대문구가 유일하다. 선정된 사업은 ‘태양의 도시 서울, 해맞이 프로젝트’이며 자치구와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태양광발전 관련 여건 조사 및 창업교육 등이 주 내용이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