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혁신 관련 경영·기술 등 고른 연구 강점
4차 산업혁명 시대 중기혁신안 제시 역할 기대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이병헌(54)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장(사진)이 제7대 중소기업연구원 원장으로 선임됐다.
중소기업연구원은 24일 2020년도 제2차 이사회에서 이 학장을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과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를 거쳐 광운대 경영대에서 후학을 양성해왔다. 현재 광운대 경영대학장, 기술경영경제학회 회장, 한국전략경영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중기연구원은 이 신임 원장이 중소기업 혁신과 관련해 경영에서부터 기술영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연구경험을 쌓아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방향을 제시할 전문가로 이 신임 원장이 적합하다고 전했다.
이 신임 원장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해 오는 2023년 3월 31일까지다.
